베아트리츠 시스네로스
(Beatriz Cisneros)

멕시코
2000년 메이크업 시작

아티스트 소개

수석 아티스트 베아트리츠 시스네로스(Beatriz Cisneros)

는 학창 시절 잡지에 실린 사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꾸며 메이크업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. "잡지를 읽으려고 몰래 학교로 가져와서 사진 속 모델의 메이크업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눈, 볼 그리고 입술에 색을 칠하고 속눈썹을 덧칠했죠." 그녀는 말합니다. M·A·C 매장에서 2년 동안 근무하며 실력을 쌓은 후 글로벌 커리어를 쌓기 시작하면서 고국 멕시코의 전형적인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홍보하고 있습니다. "저의 고국 멕시코는 문화와 컬러 그리고 전통으로 가득한 나라예요. 제 얼굴은 그런 특징을 반영하는 캔버스이고 메이크업은 제 열정이죠."

눈으로 말해요!

"저는 눈을 정말 좋아해요. 눈은 마음의 창이죠. 가장 처음 반한 MAC 제품은 스몰더 아이 콜이에요. 이 제품으로 어떤 메이크업이든 할 수 있고 텍스처와 컬러도 완벽하죠. 7 래쉬와 카본 아이 섀도우도 모든 메이크업 가방에 준비해두죠. 블랙 타이드 같은 아이 섀도우를 항상 주변 사람에게 선물하는데 그때마다 모두 그 지속성과 색감을 정말 좋아해요."

심플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다

"밖에서 저의 시그니처 메이크업을 홍보하지 않을 때면 보통 집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요.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메이크업을 하려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리데슨트 실버더스크 파우더, 볼에 은근한 색조를 더할 수 있는 크림블렌드 블러쉬 포지 그리고 건강한 느낌을 즉시 줄 수 있는 파우더 블러쉬 피치를 사용하면 좋아요."

내추럴 메이크업?

"MAC 매장에서 일할 때 고객이 제 메이크업 같은 내추럴 메이크업을 해달라고 요청할 때면 항상 놀랐어요. 이런 경험은 M·A·C 고객에 대해 뭔가를 분명히 말해주고 있어요. 왜냐하면, 저는 항상 블랙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일렉트릭 일 아이 섀도우를 바르고 있었거든요!"

Artist Faves: Beatriz C